두산 우완 김상현, 1년 5개월 만에 1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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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은
기사입력 2011-03-23 [17:14]

 
 
 
 
 
 
 
 
 
 
 
 
 
 
 
 
 
 
 
 
 
 
 
 
 
 
지난해 골지방종 수술 및 장성호(한화)와의 맞트레이드설 등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두산 베어스 우완 김상현(31)이 1년 5개월 여만에 1군에 올랐다.
 
두산은 23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잠실 시범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우완 라몬 라미레즈, 4년차 홍상삼, 신인 안규영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우완 조승수와 함께 김상현을 1군으로 올렸다. 김상현은 2009년 10월 SK와의 플레이오프가 2승 3패로 마감된 후 1군 전력에 포함되지 못했다.
 
2008년 6승, 2009년 7승을 거두며 두산 투수진에 없어서는 안 될 투수로 활약했던 김상현은 지난해 3월 연습경기 도중 왼 정강이 직격타구를 맞고 쓰러졌다. 단순 타박상인줄 알았던 부상은 의외로 오래갔고 검진 결과 골지방종 판정이 나왔다.
 
골지방종 판정 전에는 '스나이퍼' 장성호(당시 KIA, 현 한화)와의 맞트레이드 이야기가 나오기도. 비시즌 동안 국내 잔류군서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던 김상현은 "수술 부위는 문제 없다. 당장 실전 투입되어도 좋을 상태"라고 밝혔다.
 
 
출처: http://www.doosanbea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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